과연 우리나라의 정치권은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.
하지만 국회는 토론하고 논쟁하는 곳이다.‘정치인 한동훈을 위한 애정 어린 조언인 경우도 있다.
한 장관 ‘반문(反文이 아니라 反問)이 논란의 소재가 됐다.따박따박 대꾸하며 질문자를 무안하게 한다.편의점 직원이 결제 뭘로 하실 건가요?라고 물으면 안농운이 제가 물건을 사려고 한다는 건 어떻게 아시죠?라고 반문한다.
중요한 일을 중요하게 다뤘다.5억조국은 어떻게 생각할까1억 주면 아이 낳겠냐고요?‘수단으로 여기면 어쩌죠더 중앙 플러스VOICE:세상을 말하다녹음 유언장.
이상한 질문이 없었고.
다음 총선에 출마 예정인 현직 검사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? ▶한동훈 장관 :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그건 좀 이상한 질문 아닌가요? ▶이 : 알고 계시면 좀 이상할 뻔했습니다.이 의원의 질의는 야당 의원이 발의한 판검사 퇴직 후 1년 내 출마 금지 법안으로 이어졌다.
100년전 자유였다임윤찬이 새 앨범에 심은 비밀오페라 역사 바꾼 ‘환승연애최고의 디바가 사라졌다더 중앙 플러스문화 비타민기꺼이 ‘할꾸 당한다최민식은 왜 감귤을 썼나부커상 최종후보 올라도…황석영 나는 위기다 왜‘차정숙 튀르키예 휩쓸었다한달새 시청률 3배 뛴 비결더 중앙 플러스나의 반려일지이상봉 만나 ‘청담 강아지 됐다멧돼지 사냥개의 견생역전우리 애기요? 얘는 개잖아요타일러는 찰리아빠 거부한다14번째 미역국 먹고 떠났죠하루키 번역가 ‘행복한 이별/.그게 무슨 말씀이시지요? ▶고 : 질문 그대로를 드린 겁니다.
호주를 오스트리아로 개떡처럼 말해도 꿀떡으로 알아들어야 하는데.여야가 각자 떠들고 국무위원은 네.